오끼나와 서울가족 여행 3박 4일 지난 6월 가원생일모임 때 이쁜 딸 이 박사가 제 휴가를 틈타 국내가족여행을 계획한다기에 내가 서울가족 여섯의 해외여행을 제안하다. 모두 흔쾌히 동의하여 8월 22일부터 3박 4일의 자유여행을 하기로 하고 모든 계획은 이박사가 맡아 추진하기로 하다. 항공료와 호텔비는 우리가 부담하고 나머지 식비 및 경비는 나머지 여섯 명이 공동부담하기로 하다. 우리는 자유여행이 처음인데, 오끼나와는 세 번째 인고로 특별히 찾고 싶은 데가 없기에 일정은 전적으로 이 박사가 기획한 대로 움직이기로 하다. ■22일(토)새벽 3시 30분 버스로 익산을 출발하여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가족들을 만나다. 9시 30분 비행기로 이륙하여 나하공항에 도착한 뒤 어제 미리 온 민경이를 만나다.우리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