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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기

2026년 9월기 여름이 9월에도 계속되었습니다. 하순경에는 밤에는 매우 시원해졌으나 낮엔 여전히 섭씨 28도~30도에 햇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낮엔 여름마냥 뜨거웠는데 내일 10월 1일 부터 기온이 현격히 떨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는 10여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낮에는 23도라니 10월은 정말 살맛나는 달입니다. 10월엔 서예관련 행사가 많고, 여기 저기 시간 나는 대로 축제에도 가고, 여행도 할 생각이라 매우 바쁜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하도 지겨운 금년 여름인지라 김장은 가볍게 하기로 가족들에게 선언한 바 있어 텃밭에는 5일에 배추를 심지 않고 무씨와 당근씨 아욱씨를 뿌리고 상추만 심었습니다. 내년부터는 텃밭에 땀흘려가며 지나치게 정성을 기울이지는 않고, 적절히 심고 가꾸면서 여름고생을 중단할 ..

수필 2026.09.30

이상한 대통령 이재명

이준희 칼럼 꿈도 꾸어선 안 될 李 대통령 연임 2026.09.11. 한국일보 모호한 화법으로 키우는 연임 의심헌법 파괴이자 현실에서도 불가능외려 사법리스크 연연 않겠단 선언을 개헌이 여전히 국정 화두의 전면이다. 오랜 기출 문제인 87년 체제 극복도 아니다. 대통령 4년 연임 개헌 시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되느냐는 신출 문제다. 헌법에 엄연히 현직 제한이 명시돼 있어 누구도 달리 생각지 않았다. 이 정권에서 난데없이 문제가 됐다. 이 대통령은 대선후보 때 4년 연임 개헌을 공약하면서 자신은 대상이 아님을 누누이 밝혔다. 지금도 같다면 거듭되는 의심에 “연임 생각 없다는데도”라며 짜증을 내야 했다. 대신 “도둑질 안 한다고 굳이 말해야 하냐”는 회피 화법으로 바뀌었다. 사실 그는 말 뒤집기 전력이 꽤 많..

논설 2026.09.12

오끼나와 서울가족 여행 3박 4일

오끼나와 서울가족 여행 3박 4일 지난 6월 가원생일모임 때 이쁜 딸 이 박사가 제 휴가를 틈타 국내가족여행을 계획한다기에 내가 서울가족 여섯의 해외여행을 제안하다. 모두 흔쾌히 동의하여 8월 22일부터 3박 4일의 자유여행을 하기로 하고 모든 계획은 이박사가 맡아 추진하기로 하다. 항공료와 호텔비는 우리가 부담하고 나머지 식비 및 경비는 나머지 여섯 명이 공동부담하기로 하다. 우리는 자유여행이 처음인데, 오끼나와는 세 번째 인고로 특별히 찾고 싶은 데가 없기에 일정은 전적으로 이 박사가 기획한 대로 움직이기로 하다. ■22일(토)새벽 3시 30분 버스로 익산을 출발하여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가족들을 만나다. 9시 30분 비행기로 이륙하여 나하공항에 도착한 뒤 어제 미리 온 민경이를 만나다.우리가 2..

즐거운 여행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