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자양중 교생 및 학생조회 특강

 

 

 

 

군산자양중 교생 특강

 

 

 

 

 

1. 인사 및 소개

 

●실습 2일째 소감

 

●개인현황

 

2. 취업대란의 시대

 

●나의 대학시절 : 70년대 취업 100% 시기

 

●임용고시-전북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군산대교육대학원

 

●자녀의 진로-본인, 부모의 기대

 

●뚜렷한 목표, 방향설정이 필요

 

3. 자양중 학교현황

 

●교직원 : 14명(교원9, 행정실2, 기타 회계직3)

 

●과거 80년대 27학급 1500명

 

●옥구초, 옥봉초 학부형들의 부정적 인식

 

1. 불량학생 문제 2. 교사진 불신 오해 3. 학생성적 저하 우려

 

●동문회의 기대와 열망

 

 4. 오늘의 중학교 현황

 

●생활지도 : 학교폭력문제,무개념 학생들의 증가–인성교육의 강조

 

●진로교육의 중요성 – 진로상담교사 배치, 강화추세

 

●담임기피, 학생부 근무 기피현상

 

5.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학벌위주의 사회 → 능력위주의 사회(스펙보다 실력)

 

●특목고, 자사고 중심 : 일반계고의 쇠퇴, 특성화고의 부상

 

●미래의 인간상 :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 창의력 : 개방적 사고, 열린 사고, 상상력 풍부 + 융합적 사고

 

- 바른 인성 : 예절(인사), 타인 배려, 협동성, 능동성, 적극성, 조화성

 

6. 마침 인사말

 

●인사예절의 중요성

 

●성실하고 진지한 실습자세

 

●능동적인 봉사 협력활동

 

 

 

 

 

 

 

 

 

NO. 1 학생조회 특강(2013. 5. 6)

 

A. 학교발전을 위한 우리의 자세

20여년 전 27학급 1500명 →3학급 61명→2년 뒤 3학급 30명대 예상

무주초, 옥봉초 학부형들의 불신-잘못된 인식이 팽배

●자양중에 행동이 바르지 못한 학생들이 많다.

●자양중에 가면 실력이 떨어지고 진학이 어렵다.

3. 잘못된 인식을 바꾸어주어야 우리학교 발전이 가능-간곡히 당부

○작년 : 처벌당한 학생이 6명→금년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학생이 한명도 없어야 한다.

○졸업생 김도훈 : 군고에서 전교 1등, 전북기계공고 3학년 선배 2명은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노력 →열심히 공부하자. 성적을 올리고 희망하는 학교에 진학하자.

○우리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들은 바른 행동과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잘못된 인식이 바뀌고 후배들이 우리학교에 오게 된다.

  

B. 복도-깨끗한 환경

○지금까지는 외부 청소업체 : 화장실만 담당

○복도가 아주 더럽고 먼지가 굴러다녀서 놀람→복도를 깨끗하게 닦아 놓은 상태, 매주 물청소를 하게 됨.

○복도에 휴지를 일체 버리지 말자. 항상 깨끗한 학교를 유지하자.

  

C.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

○학생들의 노력

 

 

 

 

꿈은 희망을 잉태시킨다

 

산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요,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희망이 있다는 것은 이상을 갖는다는 것이요,

비전을 지닌다는 것이다.

비전을 지닌다는 것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 것이요,

꿈을 상실한 사람은 새가 두 날개를 잃은 것과 같다.

비록 힘없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꿈을 가지면

얼굴이 밝아지고 생동감이 흐르며 눈에 광채가 생기고

발걸음은 활기를 띄고 태도는 씩씩해지는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꿈꾸는 자가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참 인생을 아는 멋진 사람이다.

ㅡ 프리드리히 실러(1759-1805) / '좋은 씨앗'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