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신춘휘호대전
庭前稚栢
庭前稚栢衝天意 (정전치백충천의)
뜰 앞의 어린 동백은 하늘을 찌를 뜻이요,
林間湧水歸海心 (임간용수귀해심)
숲 사이 샘솟는 물은 바다로 돌아가려는 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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