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정전치백(2019 제26회 신춘휘호대전)

청담(靑潭) 2019. 4. 18. 14:29


제26회 신춘휘호대전

庭前稚栢


庭前稚栢衝天意 (정전치백충천의)

뜰 앞의 어린 동백은 하늘을 찌를 뜻이요,


林間湧水歸海心 (임간용수귀해심)

숲 사이 샘솟는 물은 바다로 돌아가려는 마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