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줄서기에 대한 아주 작은 所感 하나 점심 줄서기에 대한 아주 작은 所感 하나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요란스럽게 가사실로 몰려갑니다. 빨리 먹고 싶고, 오랫동안 줄서기가 싫어서이겠지요? 그런 학생들의 마음은 아시는지 모르시는 지 오시는 쪽 쪽 맨 앞에 가셔서 먼저 식사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야속하지는 않 으신지.. 수필 2009.03.20
국창 정정렬 추모기 국창 정정렬 추모기 정정렬 선생은 1876년 5월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내촌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본명은 정명섭이며 국창의 칭호를 받았고, 훗날 근대 5명창(김창환 ․ 송만갑 ․ 이동백 ․ 김창룡 ․ 정정렬)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등 최고의 소리꾼으로 칭송되었다. .. 향토사 연구 2009.03.20
조폭 사고 모두 버려야 할 때 조폭 사고 모두 버려야 할 때 관음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일면 일리가 있고 수긍이 가는 내용입니다만, 마무리의 구테타 선동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일 뿐 만 아니라 당신의 일정한 일리있는 주장을 오히려 퇴색시켜 버리고 말았다는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통일론을 비롯하여 많은 사안들을 놓고.. 논설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