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성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착한 여성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청자 의견을 보면서 그래도 아직은 바른 가치관으로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인생을 깊고 진지하게 살고자하는 여성분들이 대단히 많구나하는 안도감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5학년에 올라온 남성으로서 첫날 우연히 보게 되었고 어젠 어떻게 전개되었나하는 호기.. 수필 2009.03.20
참교육 학부모님께 참교육 학부모님께 먼저 참교육 학부모회에서 전교조등과 함께 연대하여 학교발전기금 모금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한데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어떤 단체에 속해 있든 각 사안에 따라 저의 의견을 피력할 뿐 단체의 결정사항이라 하여도 저의 뜻과 다를 때는 절대로 무조건 따르거나 지지.. 논설 2009.03.20
우리에겐 희망찬 미래가 있다! 우리에겐 희망찬 미래가 있다! 교육과정지원부장 이 석 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가? 혹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는 않는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 불평등하게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상류층의 귀한 몸으로 태어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버림받으며 태어나기도 한다. 어떤.. 수필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