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팍스 아메리카나의후퇴와 약진하는 신흥세계
르몽드 세계사
휴머니스트
1. 균열
●아시아의 위대한 귀환
●지배경제의 네 가지 변화
●사회정복을 위한 공격
●달갑지 않은, 그러나 꼭 필요한 이민자들
●포위된 요새처럼
●에너지 틀안에 갇힌 지구
●희귀 원자재의 놀라운 지정학
●원자력 산업의 예견된 몰락
●재난에서 교훈을 구하지 않는 한국과 일본
●부당한 빛을 갚아야 하나
2. 그래서 세계는 변한다
●산업 꼴찌들이 1등이 될 것이다
●산유국들 다시 손을 잡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무역
●컨테이너, 판도라의 상자
●빙산속의 해상통로
●난데없이 나타난 항공사들
●범죄의 세계화
●모든 것을 사고팔다
●인터넷 갤럭시
●거대한 변화의 견인차, 빅데이터
●연구 분야의 대전투
●누가 진정 교육받을 권리를 갖고 있는가?
●잘 팔리는 발리우드
3. 예전의 강대국에서 새로운 강대국으로
●뒤늦게 출현한 유럽의 제국들
●팍스 브리태니카 시대와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냉전시대의 탈식민지와
●다극구조에 충격받은 미국
●중국의 불안한 계승
●중국과 미국의 대립적 협력관계
●강대국 대열에 들어선 브라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난 인도의 야방
●짓눌린 일본
●영향력은 강하지만 분열된 남아프리카공화국
● 되는대로 긁어모아 놓은 유럽연합
●가변지리학의 대륙
●오스만제국 발자취 속의 터키
●현대화와 침체사이에서 망설이는 러시아
●위기의 세계에 당황하는 국지기구들
●제자리걸음인 국제연합 개혁
4. 끝없는 전쟁
●문명화 십자군의 위력과 막다른 골목
●혼돈의 서남아시아 지리학
●아프가니스탄 함정에서 파키스탄 수렁까지
●아프리카의 뿔 지역의 정치판도 재편성
●두 전략 사이의 팔레스타인 민족운동
●사하라에 정착한 알카에다
●인도, 마오주의의 재출현
●한국, 냉전시대 최후의 갈등
●마약밀매와 폭력으로 몰락하는 멕시코
●아프리카와 유럽의 대화를 중단시킨 중국
●반복되는 남중국해 갈등
●동중국해 영토분쟁의 해법
●러시아의 캅카스 귀환
●발칸 분쟁은 유럽 내에서 해결 가능한가?
5. 혼란과 저항
●아랍 세계에 이는 혁명의 물결
●유럽극우파의 그럴듯한 외양
●권력을 시험하는 라틴아메리카 좌파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갈등의 본질
※우리나라 특집으로 쓴 글인데 이 책의 뒷면에 쓰여져 있는 ?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저항하라!?는 글에서 보이는 저항정신에서, 그리고 예전 어느 한국판 발행인인가는 통합진보당의 창당발기인 중 하나였다는 데에서(신문에서 읽은 기억), 집필 관련자들이 지극히 좌편향 인물들로 여겨지고, 따라서 역사교과서 관련 글은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항상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 관점으로는 통합진보당만큼이나 거의 쓰레기 글에 지나지 않는다.
●저항하는 세계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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