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나온 젊은 홍위병들에게
열린당 이미경 신기남 김희선 등 매국친일파의 자식들이 만들어낸 대국민 사기극에 놀아나는 젊은이들은 이 정권이 지나고 자신들의 인생경륜이 쌓이게 되면서 상당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것을 지적해 드립니다.
당신들의 부모들이 필자처럼 공무원이었다면 전두환정권을 창출한 헌법개정을 두려움속에 홍보하였고, 그때 어른들은 95% 찬성하였으니 이제 그들을 탓하며 아버지와 어머니께 돌을 던지시렵니까? 이미 학자들에 의해서 친일파들의 명단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놀음에 놀아나는 홍위병이 되어있지나 않는지 항상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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