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인물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인물

 

 

편저    리   한 

옮김    김영경

출판    꾸   벅

 

1. 모세(기원전 13세기)

○모세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예언자이다.

○출애굽기 :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중 제 2경, 구약성서중 5권 집필 , 1960년대 영광의 탈출 

○십계명-모세가 하나님께 받아 반포, 일신론의 선구자

 

2. 메네스(기원전 3천년)

○최초의 이집트 통일, 상하 이집트 국왕,  기원전 3천년 경,  멤피스(계단식 피라미드와 람세스2세 거상이 있는 곳)창건

 

3. 호메로스(기원전 12세기)

○일명 호머, 그리스, 가장 위대한 고대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소아시아 출생

○일리아드에서 기원전 12세기경, 트로이 전쟁과 영웅 아킬레우스 형상 묘사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10년동안 표류하며 겪은 모험중 마지막 40일간의 모험과 생활 

 

4. 조로아스터(기원전 628-551)

○조로아스터교(배화교)창시자, 중국에서는 현교, 경전 <아베스타>의 일부인 <가타스>의 저자

○선신과 악신의 대립, 정직과 성실 강조, 금욕주의와 독신주의 반대, 조장풍습

○사산조 페르시아(226-851)의 국교, 유대교와 그스스트교에 영향, 마니교에 직접적 영향, 살해당함.

 

5. 마하비라(바르다 마나 기원전 599-527)

○자이나교의 창시자, 바르다 마나의 존칭

○자이나는 승리자 또는 수행을 완성한 자의 뜻, 금욕종교, 신도들은 로 공업에 종사, 서인도에 분포, 성인 24명에 대한 숭배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기본 사상

 

6. 노자 (기원전 6세기경)

○태어날 때부터 눈썹과 수염이 하애서 노자라 함.

○무위이치(자연과 조화를 이루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잘 다스려진다)

○<도덕경>, 중심사상은 <도>이며 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연 그 자체의 원리이다.

○권력과 이익의 다툼은 터무니 없고 부도덕한 일이다.

○무위란 결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자연규칙을 위배하는 행위, 도덕적 규범을 파괴하는 행위, 타인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

   는 의미

 

7. 유클리드(기원전 330-275)

○기하학의 시조이며 고대 그리스 수학자, <기하학 원본>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알렉산드리아에서 프톨레마이오스 1세에게 수학을 가르침.

 

8. 키루스 2세(기원전585-529)

○페르시아 제국의 창립자. 기원전 553 메디아 국앙에 반기, 546 리디아 539 바빌론 정복 

○인도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대 제국 건설

 

9. 석가모니(붓다, 기원전563-483)

○고다마 싯다르타, 가비라위왕국 왕자, 현재 네팔 국경내 룸비니에서 출생

○고성제 : 생노병사를 겪게 되는 인생 그 자체가 고통이라는 진리

○집성제 : 마음속 번뇌, 갈등이 쌓여 고통이 생긴다는 진리

○멸성제 : 모든 욕망과 고통이 소멸되면 열반의 경지에 이른다는 진리

○도성제 : 열반의 경지에 오르려면 반드시 수행을 해야 하는데 그수행하는 방법

 

10. 공자(기원전551-497)

○노나라, 현 산동성 취푸 출생

○<논어>, 인을 중시, 3천 제자

○<시> <서> <예> <악> <역> 완성, <춘추>기록

 

11. 플라톤(기원전427-347)

○소크라테스의 제자, 이상정치 실현을 위해 이집트, 소아시아. 이탈리아 남부에서 정치 참여하여 실패

○아카데미아 개설, 취학전 교육 제시

○<국가론> <법률>

 

12.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384-323)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고대 지식의 집대성

○알렉산더의 스승, 리케이온 설립, 소요학파(정원을 거닐며 강의)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며 도시국가는 인성이 실현된 것이고 시민들이 그 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한다.>

○저서 170여종, 47종이 전함.

 

13. 진시황(기원전259-210)

○기원전 221년 통일제국 건설, 원래 진의 왕인 영정이 시황제라 칭호하여 최초의 황제,  21세 친정, 중앙집권제도를 실시하여 지방제후세습

  금지, 법률, 문자, 화폐, 도량형 통일, 도로망 개혁

○만리장성 , 분서갱유, 아방궁과 여산의 수궁, 병마용 갱

 

14. 맹자(기원전372-289)

○어진 정치, 왕도정치(인과 덕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

○성선설, 송의 한유가 맹자의 지위를 격상시킴, <맹자>는 4서의 하나가 됨.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더욱 쉽게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15. 알렉산드로스: 알렉산더 대왕(기원전356-323)

○마케도니아의 왕, 18세때 그리스 정복, 20세에 즉위, 다중적 성격, 기원전 334년 동방 원정 시작하여 소아시아. 이집트, 331년 페르시아 멸,

   아프가니스탄및 인도북부 지역 정복,

○그리스 문화 전파.  도시 건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건설, 323년 바빌론에서 전사, 만 33세, 사후 가족 모두 살해되고 알렉산더제국 와해,

 

16. 아르키메데스(기원전287-212)

○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시라쿠사 출신

(시라쿠사의 역사 :기원전 734년 혹은 733년 아르키아스가 이끄는 코린토스 출신 그리스인들이 오르티자 섬에 시칠리아섬 최초의 그리스 식민시 시라쿠사이(고대 그리스어: Συρακούσαι)를 건설하여, 선주민을 농노(農奴)로 삼은 뒤 지주가 귀족이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다. 그들은 오래지 않아 농업과 무역으로 번영을 이루었으며, 기원전 480년 참주(僭主) 겔론이 히메라 전투에서 카르타고 군의 침입을 격퇴한 이후 서쪽의 그리스 세계에서 주도권을 굳히고, 그 세력을 신장하였다. 기원전 3세기 후반부터는 친(親)로마파와 친카르타고파의 분쟁이 일어나자 이에 편승하여 로마가 간섭하게 되어 기원전 211년 아르키메데스 등의 방위전(防衛戰)도 보람 없이 로마 공화정에게 굴복하였으나, 이후 로마의 시칠리아 섬 통치관의 주재지로서 번창하였다.)

○아버지가 수학자겸 천문학자로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본 공부, 11세때 알렉산드리아로 유학, 240년 귀국, 국왕의 고문으로 과학기술문제 해결, 제렛대를 이용한 기계및 관개기, 거중기, 투석기, 나선식 펌프

○부력현상은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유명, 기하체의 표면면적과 부피의 계산법, 실진법(미적분 계산의 시조), 원주율

○지구는 둥글고 태양을 따라 돈다-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보다 2천년 전

○1670년 뉴턴이 저서를 한데 모아<아르키메데스 유작 전집>출간,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아르키메데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인물

 

17. 아소카왕(재위 기원전268-2232)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왕이며 근심이 없는 왕이란 뜻, 인도 통일

○기원전 262년 칼링가 왕국 침범,10만명을 죽이고 15만명 포로--불교에 귀의, 국교로 선포, 253년 제3차 결집으로 대규모 불경 정리

 

18. 율리우스 카이사르 : 케사르 : 씨저(기원전100-44)

○귀족출신, 공화정 옹호자. 각종 관직 근무하며 시민과 하급관료의 지지 획득,  

○기원전 61년 에스파냐 총독, 포르투갈 정복, 갈리아 원정(기원전 59년부터 10년간 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델란드등 지역)후 정치관 변화

○내전(기원전 49-45)후 독재자.역법 개정(율리우스력), 부루투스에게 암살됨

 

19. 예수 : 크리스트(기원전6-기원후30)

○베들레헴 탄생, 나사렛에서 어린시절, 27년 요한에게 세례, 갈리리지방에서 전도, 12사도와 빌립보와 갈릴리에서 복음전파활동하여 메시아(구세주)로 불림

○<스스로 유대인의 왕>을 칭했다는 죄목으로 처형, 천국사상

- 하느님을 믿는 사람만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

-사랑이 충만한 진정한 천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20. 채륜(기원전?-121)

○후난성 레이얀 출신, 환관이 됨.

○지위 상승으로 제후 반열에 오름. 마지와 피지를 발전 개량함. 인류문명사에 한 획, 정쟁에 말려 음독자살

 

21. 마니(216-276)

○마니교 : 사산조 페르시아인 마니가 창시 

○메소포타미아에서 출생,조로아스터교 사제들의 미움을 사서 죽음

○기독교(특히 그노시스파), 조로아스터교, 불교 등의 요소들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 근본 사상은 철저한 선악 이원론

 

22. 콘스탄티누스 대제(280-337)

○밀라노 칙령(313)-그리스트 신앙의 자유, 교회재산 환원, 예배일 규정 

○유고슬라비아지역에서 출생, 아버지는 고급장교로 황제에 즉위, 323년 동서로마제국  통일

○비잔티움으로 천도, 콘스탄티노플이라 명명

○ 니케아 종교회의(325)에서 분파 통일,삼위일체설(정통교리)

 

23. 아우구스티누스(354-430)

○ 크리스크교 사상가, <신국론><삼위일체론>

○영혼을 기억, 이성,의지라는 관능으로 나누고 이 세 관능은 다시 영혼으로 통일된다고 봄.

○크리스트교 미학사상을 체계적으로 논술

 

24. 수문제(541-604)

○북주의 장군으로 이름은 양건, 581년 정제를 폐하고 수나라 건국, 위진남북조 통일(589)

○3성 6부제, 주현제 실시, 시안부근 대흥성 증축, 대운하 건설, 각종 개혁조치(개황의 치)

○과거제도 시행

 

25. 우마르 1세(586-634)

○제2대 칼리프, 처음엔 이슬람교 반대하다가 618년 부터 신봉.

○622년 메디나로 이주하여 이슬람 공동체 <움마>창설, 634년 2대 칼리프가 됨.

○메소포타미아와 시리아 등 정복으로 이슬람의 전파와 발전, 639년 이슬람력 탄생, 타 종교에 관대, 페르시아 노예에게 암살됨

 

26. 무함마드(570-632)-모하메드

○메카, 유복자로 탄생, 595년 부유한 미망인과 결혼, 명상, 610년 신의 계시, 613년 공개 전도 시작, 622년 메디나로 이주(헤지라),

   627년 메디나 통일, 630년 메카 정복, 632메카 순례

○코란-천사를 통해 알라신의계시를 받고 나서 22년에 걸친 전도과정을 집대성한 것, 현재 신도수 10억명

 

27. 카롤루스 대제(742-814) 재위 : 768-814

○일명 카알 대제, 샤를 대제, 사르마뉴대제라고도 한다.

○크리스트교 신자이며 지지자이고 수호자, 교회를 통한 학문과 예술의 발전 장려

○카롤링거 르네상스-유럽 최초의 각성, 유럽문화의 윤관 형성

카를 마르텔은 732년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이슬람 세력을 물리침으로써 “유럽의 영웅”으로 떠올랐으며, 메로빙거 왕국에서 카롤링거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그리고 샤를 마르텔의 아들이자 샤를마뉴의 아버지인 피핀은 751년에 메로빙거 왕조의 힐데리히 3세를 폐위하고 스스로 프랑크 왕이 됨으로써 카롤링거 왕조를 열었다.

 

28. 이사벨 1세(1451-1504)

○에스파니아 여왕, 콜럼버스의 대서양 항해 지원

○카스티야 왕국, 아라곤 왕국, 나바라 왕국, 그레나다 왕국으로 분열된 것을 아라곤 왕자 페르난도와 결혼후 1479년 카스티야 왕으

   로 즉위해 남편과 함께 대부분 지역 공동통치-에스파냐 왕국 건설

 

29. 윌리엄 1세(1027-1087)

○영국 노르만 왕조의 제1대왕. 1066년 프랑스 노르망디공으로 일글랜드로 진격(노르만 정복)해서 승리하고 웨스트 민스터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리고 잉글랜드 국왕에 즉위.

○1077년 스코틀랜드 침략, 1081년 웨일스 침략, 노르망디에 머물면서 잉글랜드를 지배함. 영국이 대륙체계에 융합됨.

○영국이 다시한번 유럽 중심지역의 복잡한 관계 속에 휘말려 들게 됨- 이로 말미암아 수백년 동안 영국과 프랑스가 교류와 충돌이

  있고 서유럽 일대의 정치적 쟁점이 됨.

 

30. 우르반 2세(재위 : 1088-1099)

○프랑스 상파뉴 출신, 1088년 교황으로 선출, 강경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교항, 십자군 원정(1096-1291)촉구

 

31. 칭기즈칸(재위 : 1155? -1227)

○테무친, 9세때 아버지가 독살당함. 1189 칸으로 추대(27세), 1206년 몽골제국 건설하고 칭기즈 칸에 오름

○서하, 금,서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러시아 등지를 직접 정복-

   자식들에게 분봉, 몽골문자 만듬,  

 

32. 요하네스 구텐베르크(1397 -1468)

○납, 아연, 기타금속으로 합금

○독일 귀족출신, 젊어서 주조술 배움. 인쇄업에 종사, 1456년 <구텐베르크 성서>인쇄

○조판인쇄술(목판인쇄)에서 활판인쇄술로 발전, 전쟁으로 인하여 채무와 가난속에 삶.

 

33. 콜럼버스(1451 -1506)

○제노바 수공업자 아들로 탄생, 지구원형설과 마르코 폴로를 추앙

○에스파냐 왕실 지원으로 1492년 8월 3일 출발-1492년 10월 12일 아메리카 대륙해안에 도착

○이후 3차례 아메리카 항해, 1506년 5월 죽음

○인간적으로는 탐욕적, 난폭자

 

34. 바스코 다 가마(1469 -1524)

○포르투갈 귀족 출신, 왕실명령으로 에스파냐에 도전장

○1497, 7월 8일 카나리아 제도-희망봉-모잠비크-1498년 5월 인도 서남부 캘리컷 도착

○인도총독, 서양의 동양침략으로 동양 각 나라는 민족적 재난에 처함

 

35. 마키아벨리(1469 -1527)

○마키아벨리즘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군주의 가장 높은 권위는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한

                         다는 것. 현명한 군주라면 자신의 의지를 세워야지 다른 사람의 의지를 세워서는 안 되며 언제나 지존한 신분의 위

                         엄을 유지해야 한다고 인식.

○피렌테의 몰락한 귀족 가문으로 독학하여 자신의 정치철학을 완성.1494년  메디치가 몰락후 피렌테 공화국이 건설되고 제2서기관

        장이 됨. 다시 메디치가에 피렌체를 내주고 반 메디치가 음모에 가담하여 체포.석방후 저작활동. 군주론, 로마사 논고

 

36. 코페르니쿠스(1473 -1543)

○세계 근대천문학의 기초, 폴란드생, 외삼촌이 로마카톨릭의 대주교, 여러대학에서 공부

○지동설(태양중심설)을 정립, 1512년 성당 신부가 됨.

○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고 하나의 행성일 뿐이며 자전하는 동시에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설명

○신학적 우주관인 프톨레 마이오스의 천동설(지구중심설)에 도전하여 승리.

 

 37. 피사로(1475?-1541)

○에스파냐 출신 , 파나마에 정착, 1522년 잉카제국정복 야심. 에스파냐황제 카를로스 황제 설득, 200명 원정군으로 1533년 잉카제국정복, 1536년 꼭둑각시 잉카 황제가 반란, 1537년부터 직접 통치 시작, 추종자들에 의해 피살,  페루-에콰도르-칠레북부-볼리비아 일부지역

 

38. 미켈란제로(1475 -1564) :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조각가.  로마 시스티나 대성당 천장 벽화, 최후의 심판, 피에타, 다비드상, 성 베드로 대성당 돔, 1505년 교황 율리우스 2세 능묘 설계와 조각을 맡았으나 미완성.

 

39. 마르틴 루터( 1483-1546)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성직자들의 부패 혐오, 1512년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신학빅사, 1517년 면죄부 판매비난,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하여 >편찬, 종교개혁 주장, 1521년 로마교회가 이단 분류하고 분서, 1524년 농민정쟁에 반대.

 

40. 코르테스(1485 -1547)

○멕시코 정복자, 에스파냐 메델린 출생, 1504년  방탕한 관리, 1511년 쿠바 정복전쟁에서 공적, 산티아고데쿠바 시장, 1518년 벨라스케스 명령으로 멕시코 원정대 대장, 1519년 베라크루스 상륙.

 

41. 엘리자베스 1세(1533 -1603)

○튜더왕조(1485-1603)의 제 5대 왕, 헨리 8세의 딸, 1558년 25세에 즉위, 성공회를 국교로 선포하여 프랑스와의 전쟁 종식, 1588년 에스파냐 무적함대 격파. 45년간 재위

 

42. 칼뱅(1509 -1564)

○프랑스의 종교개혁가, 칼뱅주의 창시자. 정부박해로 스위스로 망명, 1536년 <그리스도교 강요>출판, 제네바에서 종교개혁 주도, 1540년 개혁파가 정권장악, 시정 통솔및 제도개혁, 예정설-민주적이고 청렴한 교회 주장-종교법정운영, 엄한 처벌과 비판자 박해, 신권공화국이 됨.

 

43.유스티니아누스 1세(483-565)

○동로마 제국 황제,   유고슬라비아지역에서 출생, 527 공동황제가 됨, 삼촌 사후 단독 황제, 법제시대, 군사력 증강, <유스티니아누스 대법전>-세계 최초로 노예제를 성문법으로 완비

 

44.베이컨(1561-1626)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 프랑스 대사관 근무. 경험론 원칙을 제시, 인식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감각의 경험과 귀납의 논리를 강조, 경험을 수단으로 감성을 연구하는 경험철학의 시조. <아는 것이 힘이다.> <사람이 자연의 주인이며 자연을 다스릴 수 있다. 그러나 또한 반드시 자연에 복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의 법칙을 인식하고 과학적 지식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르크스-영국 유물주의와 현대 실험과학의 진정한 시조이다.

루소-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과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선구자이다.

 

45.셰익스피어(1564-1616)

○극본 37개, 시 100여편, 서사시 두편, 4대비국(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마르크스-인류가운데 가장 위대한 천재.극단의 배우, 연극 상연

○1단계(1590-1600)인문주의 사상과 예술 풍격이 서서히 형성

   2단계(1601-1607)이상을 실현시키기 어려움을 느끼며 어두운 사회 현실을 비판하기 시작

   3단계(1608-1612)멜로극을 쓰면서 어두운 현실세게를 회피하고 꿈속처럼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가기 시작

○18세에 6살 연상여인과 결혼, 런던에서 20여년 혼자 생활, 죽은지 7년후 전집 발간,

 빅톨 위고-이 세상에 시대마다 그와 같은 천재가 탄생한다면 예술, 과학,  철학, 혹은 사회전체가 완전히 새로워질 것이다. 세익스

                 피어의 눈부신 빛은 그가 생존했던 한 세기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인류를 비추며 반짝인다.

 

46.갈릴레오(1564-1642)

○이탈리아, 천문학 역학 철학 물리학 수학 과학자, 2000년동안 유럽을 지배한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의 오류를 타파하며 새로운 과

  학연구방법을 구축, 근대 실험 물리학의 초석을 다짐.기계와 수학에 천재적 소질, 파도바대학에서 교직생활, 당대의 아리스토텔레스로 칭송

 ○1609년 망원경 제작하여 목성의 4개 위성 관측,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인정, 피사의사탑 실험을 통해 <중량이 다른 두 물체의 낙하속도는 다르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 오류 지적. 1616년 지구운동과 지동설 교육이나 설명 금지. 1624년<프톨레마이오스와 코페르니쿠스의 2대 세계 체제에 관한 대화> 교회가 종신형 선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1979년 로마교황이 불공정 심판을 공개적으로 인정.

 

47.케플러(1571-1630)

○독일, 행성운행의 법칙, 신성로마황제의 수학교사, 케플러의 법칙(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도는 운동에 대한 이론)

근대광학 연구(광도는 좁아지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48.하비(1578-1657)

○영국의 의사, 엘리자베스 1세의 주치의 딸과 결혼, 이탈리아에서 의학공부하면서 갈릴레오의 역학과 천문학 강의 청강. 혈액에 대해 집중 연구 돌입. 혈액순환 발견. <동물의 심장과 혈액의 운동에 관한 해부학적 연구>---혈액의 순환은 심장 박동에 의해 운행된다.

 

49. 르네 데카르트(1596-1650)

○프랑스, 수학에 매력, 유럽여행하며 진리발견, 여러분야의 과학연구 진행, 1637년 <방법서설>발표, 굴절규칙 이론적으로 풀이, <해석기하학>-그리스시대부터 대수학과 기하학을 분리해 오던 것을 기하곡선과 대수방정식을 상호 결합시킴.

 

50.크롬웰(1599-1658)

○영국 헌팅턴의 세도가 집안 출신, 청교도 혁명 발발, 1642년 의회파에 가담.  1646년 전쟁 종결후 찰스 1세 체포, 국무회의 의장, 1652년 내전 종지부, 새 헌법을 통과시키고 통치자가 됨. 군사 독재자가 외고 호국경이 됨(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통치

 

 51.로크(1632-1704)

○영국 , 경험주의의 창시자

○자연권 사상-생존권 뿐만 아니라 개인의자유와 재산을 소유할 권리도 포함된다. 삼권분립(입법권 행정권 외교권)주장. 미국독립

   과 프랑스 혁명에 영향

 

 52.뉴턴(1642-1727)

○영국,케임브리지 대학,  천문학과 자연과학 탐구, 반사망원경 제작, 광학과 역학에 업적, 최초의 국장을 치른 과학자

○역학의 3대법칙

1. 관성의 법칙: 물체는 외부의 힘을 받기 전 운동 상태를 지속하려고 한다.

2. 힘과 가속도의 법칙: 운동의 변화와 힘의 관계에 관한 법칙이다.

3.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두 물체  사이의 힘과 그 반대의 힘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만유인력의 법칙

 

53.표트르 1세(1672-1752)

○러시아 차르, 17세때 정변을 일으켜 누이에게서 왕권 탈취, 1697-98 유럽 여행

○서양문화 도입 노력-대신들의 수염, 군사개혁, 경제, 문화, 문자간소화. 신문발행, 행정기구설치, 관원세습 금지. 유럽식 복장, 커피권장, 대외진출과 병행. 둘째 부인 예카테리나가 후계자가 됨. 

 

54. 바흐(1685-1750)

○독일, 요한 세바스찬 바흐, 1717 케이텐 궁정 악장, 1723 토마스 교회 음악감독,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5. 볼테르(1694-1778)

○천부인권(=자연권) <사람은 본질적으로 평등하다. 모든 공민은 생존과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으며 이러한 권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얻는 것으로 누구도 그 권리를 빼앗아 갈 수 없다>. <법률 앞에서 모든 만민은 평등하다>

○계몽사상 전파-민주, 자유, 평등 주장, 교회의 부패한 통치 맹렬하게 비판

○이상적 정치-군주가 철학가들의 건의에 따라 국가를 통치하는 형태.민주정치제도는 반대. 역사학자이자 작가. 교권주의에 반대

 

56. 오일러(1707-1783)

○스위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과학자로 해석학의 화신으로 불림. 미분방정식과 무한급수, 즉, 미적분의 두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 수학부호(원주율 파이)제안. 오일러 각, 오일러 상수, 오일러 방정식,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 코시-오일러 방정식 등이 제시한 수학 및 물리학 법칙들임.

 

57. 일(1707-1783)

○스위스의 수학자

○오일러의 정리-다면체 꼭지점의 개수, 면의 개수,변의 개수의 특이한 규칙에 대한 풀이

 

58.루소(1712-1778)

○<인간 불평등 기원론>

○<사회계약론>에서 자유와 평등을 인류 최고의 선으로 인식-인생은 자유롭고 평등한 것이므로 그누구도 타인의 천부

   인권을 빼앗을 수 없으며 인간의 자유와 평등은 사회계약을 통해 구현된다.

○디드로, 달랑베르 등이 진행한 백과전서 간행을 도움

○천부적인 글 솜씨와 말솜씨 예술성으로 유명 작가가 됨.

○<에밀><고백론><고독한 자의 몽상>

59. 라부아지에(1743- 1794)

○프랑스 과학자(화학)

○물은 산소와 수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일종의 화합물 주장

○물과 공기는 화학원소가 아님을 증명

○질량보존의 법칙-자연계의 기본법칙으로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물질의 질량은    항상 일정하다는 원칙

60. 애덤 스미스(1723-1790)

○스코틀랜드 출신. 경제학의 아버지. 에든버러대학 교수. <국부론 1776> <도덕 감정론>

○경제적 자유주의-정부의 경제통제를 제한하고 시장이 경제를 조절해야 한다. 개인의 재산    을 인정하고  사회계약론

  사상을 지지함.

61. 워싱턴(1732-1799)

○1775년 2월 제2회 대륙회의에서 독립혁명군 총사령관으로 임명

○1783년 파리조약으로 미국의 독립승인, 1787년 헌법제정회의 의장, 1789년 초대대통령    당선, 1793년 재선, 3선 대

  통령으로 추대되었으나 거절-독재 가능성 원천 봉쇄

○수도 이름을 워싱턴으로 명명

 

62. 와트 (1736-1819)

○영국 스코틀랜드, 창의력 풍부, 액체 비중계, 스크류를 이용한 선박 제의, 증기기관 개량, 1781년 기어 발명, 1788년 원심 조속기 발명, 1790년 압력계 계수기 지시기 스로틀밸브및 많은 측정기 발명

○증기기관 개량-공장수공업에서 현대산업으로 가는 변환

 

63. 토머스 제퍼슨(1743-1826)

○미국 3대 대통령(1801-09)  1776년 독립선언문 기초위원,

○1779-1781 제2대 버지니아 주지사, 1797년 제2대 부통령

 

64. 제너1749-1826)

○영국, 전염병 천연두 조사연구, 우두접종 성공(우두르르 감염시키면 턴연두에ㅐ 걸리지 않는)1796-1798발표

○1979년 전세계적으로 사라진 질병으로 선언, 우리나라에서 1952년생 이후는 거의 보지 못함.

 

65. 맬서스(1766-1833)

○영국, 교회 목사, 1798년 인구론 출간

○<인구의 증가속도가 식량의 증가속도보다 훨씬 빠르다>-절대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주장

 

66. 나폴레옹(1769-1821)

○1770년 코르시카섬이 프랑스에 팔림. 파리 육사졸, 포병장교, 1797년 이탈리아 원정 사령관, 1799년 쿠테타로 집권, 나폴레옹 1세즉위, 1812년 러시아 진격하여 모스크바점령, 제5차 대프랑스 동맹군에게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배, 1814년 퇴위 선언, 엘바섬 유배, 1815년 탈출하여 다시 황제즉위,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여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유배하여 죽음

○ 나폴레옹 법전(민법전) 반포

 

67 베토벤(1770-1827)

○고전주의를 집대성한 낭만주의의 선구자, 교향곡의 아버지, 천부적 음악가, 독일 본의 음악명문가정에서  출생, 17세에 모짜르트를 만남. 1798년부터 청력이 약해짐. 1802년 건강과 정신상태가 쇠약해지고 귓병과 실연의 상처로 자살생각. 1803년부터 잘 듣지 못하나 작품활동 활발, 1815년 부터 필담, 평생 독신으로 마감.

 

68. 뢴트겐(1845-1923 )

○독일, 1901년 최초로 노벨물리학상 수상, 사람의 손 촬영, X선에 관한 논문은 큰 반향.

 

69. 볼리바르(1783-1830)

○1830년 베네스엘라,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를 에스파냐로부터 독립시킨 남아에리타의 독립운동 지도자. 베네스엘라 출신, 에스파냐에서 공부, 혁명가로서 군대를 이끌고 싸워 1825년까지 성공적으로 해방시킴,

○남아메리타 연방 수립이 꿈이나 베네스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3개국을 합쳐 대 콜롬비아공화국을 수립하고 대통령이 됨. 남아에리카의워싱턴으로 부름. 자신의 노예 해방,

 

70. 패러데이(1791-1867)

○영국, 1813년 왕립연구소 근무. 1825년 벤젠 발견, 1831년 자기를 전기로 전환하는 실험에 성공-전자기 유도법칙 완성-전자기학 기론은 급격한 발전을 이룸.

○전기분해의 첫번째 법칙과 두번째 법칙 완성-전기화학 영역에서 거둔 이정표

 

71. 다윈(1809-1882)

○영국, 1859년<종의 기원>생물진화사상으로 종래의 <창조론>과 <종의 불변>이론을 뒤집음. 의학과 신학공부

 

72. 마르크스(1818-1883)

○마르크스주의의 창시자. 국제공산주의 운동 시작과 전개. 독일 라인란트 태생. 유대인이며 아버지는 변호사. 법학과 법률공부, 헤겔철학 탐독, 신문사 편집장, 엥겔스와 공동으로 <공산당 선언> 발표. 1864년 국제노동자 협회(제1인터내셔널)에 참여하여 독일담당 통신서기직 맡음. 1867<자본론> 완성

 

73. 벨(1847-1922)

○1876년 자석식 전화기 발명. 미국 보스턴 출생, 벨전화회사 설립, 18개의 개인특허

 

74. 모턴(1819-1868)

○18세기 이전에는 외과수술시 잔인한 방법으로 의식을 잃게 하고 수술, 1846년 미국의 치과의사인 모턴이 에테르 마취제를 응용하여 외과수술에 성공. 공인되고 특허받음. 마취법 독점권을 둘러싼 소송으로 큰 타격을 입고 생을 마감.

 

75. 멘델(1822-1884)

○오스트리아의 수도사이며 비전문 과학자. 고교 자연고학 교사. 유전학의 기본원리 발견, 1856년부터 식물육종실험 시작. 1865년 유전학 법칙 발견, 1900년에야 연구성과 재발견 됨.

○멘델의 법칙 : 완두 교배를 통해 발견한 법칙

 1. 우열의 법칙  : 순종의 대립형질끼리 교배켰을 때 잡종 1대에서  한쪽 형질만 나타나고 다른 쪽 형질은 나타나지 않는

                       현상

 2. 분리의 법칙  : 대립 유전자 한쌍이 각각 분리되어 다음 대에 전달되는 현상

 3. 독립의 법칙  : 대립되는 형질이 두 쌍 이상 함께 유전되는 경우 각 형질이 우열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에 따라 독립적

                        으로 유전되는 현상

 

76. 파스퇴르(1822-1895)

○저온 살균법(가열살균법)을 발명한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이자 화학자. 세균이론 구축, 닭 콜레라 백신과 광견벙 백신등 다양한 백신개발

  

77. 대로우(1857-1938)

○미국의 변호사. 억울한 사람들의 무죄 입증. 노동자 환경개선을 위해 투쟁

 

 

78. 맥스웰(1831-1879)

○스코틀랜드 출생. 물리학자. 전자기학 이론 정립. 맥스웰 방정식 완성. 뉴턴과 아인슈타인과 함께 세계3대 물리학자로 꼽힘

 

 

79. 오토(1832-1891)

○내연기관 발명. 1876년 실용화한 내연기관 제작. 내연기관은 동력기계이며 연료를 내부에서 연소시키고 그때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 일반적으로 피스톤식 내연기관을 말함. 이는 연료와 공기를 혼합하고 이 혼합 기체에 점화해서 폭발시켜 피스톤을 움직이는 왕복 운동형 기관이다.

 

 

80. 에디슨(1847-1931)

○2천여종의 발명품. 12일에 하나씩 발명. 1882년 한해에 141개의 특허신청.

○전등, 전화, 전보, 영화촬영기, 축음기, 파라핀지, 등사판, 1890년 에디슨전기회사(제너널 일렉트릭의 전신), 축전지, 시멘트 믹서, 광석분쇄기, 철로 제동기, 시멘트 공장도 운영

 

 

81. 프로이트(1856-1939)

○체코출신, 정신과 의사. <히스테리의 연구> <꿈의 해석> <자아의 방어기제> 정신분석법을 이용하여 정신질병을 치료

   한 심리학자.

 

82. 쿠베르탱(1863-19379)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 프랑스 태생. 1889년 올림픽 부활 제창. 28세에 프랑스 육상연맹 총재. 1894년 국제 올림픽 위원회 창설. 본인이 사무장으로 임명됨.

○1896년 제1회 근대올림픽 아테네 개최후 위원장이 됨. 교육자이자 역사학자로 많은 저서.

 

83. 라이트 형제(윌버1867-1912, 오빌1871-1948)

○1892 자전거공동회사 설립  1903 최초의 유인 동력 항공기 제작(플라이어.

 

84. 마리 퀴리(1867-1934)

○노벨상 2회수상. 폴란드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연구. 남편 피에르 퀴리와 공동연구. 1898년 방사정 우너소인 폴로늄 발견. 1902년 라듐 발견

 

85. 간디(1869-1948)

○마하트마(위대한 영혼) 아버지는 라지코드 지역의 수상. 14세에 결혼. 1887년 18세에 영국 유학. 4년후 변호사 자격취득. 1893년 일자리를 찾아 남아프리카 연방으로 감.인종차별반대투쟁 시작. 1914년 남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인도인의 처우 개선. 이 해 귀국하여 비폭력 비협력 운동 전개. 1922-24투옥 1930년 재투옥. 1942년 투옥. 1948년 힌두교광신도에게 암살

 

86. 레닌(1870-1924)

○1887 차르 암살계획으로 맏형이 처형됨. 마르크스 연구단체에서 자본론 공부. 논문 <농민생활의 새로운 경제 변동> 1893년 무산계급혁명 정당설립으로 1897년 시베리아 유배. 독엘에서 5년 생활. 1905년 제1차 러시아 혁명 이끔. 이후12년간 망명생활. 1917년 임시정부를 전복하고 러시아 정권 쟁취. 볼셰비키(러시아 공산당) 영수. 코민테른 결성.그를 기념하여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레닌그라드로 명명-1991년 다시 이름 환원

 

87. 마르코니(1874-1937)

○이탈리아 볼로냐 출생. 1894년 전자기파 존재 확신 1895년 무선전신 발명 1898년 노벨 물리학상  1918년 이탈리아 참의원. 1929년 후작.

 

 88. 플레밍(1881-1955)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방부제가 세균만 막는것이 아니라 인체세포에 나쁜 영향을 미침을 알고 세균만 없애고 인체세포에는 무해한 물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함.포도상구균을 푸른 곰팡이가 없애버리는 것을 추측함. 이곰팡이가 다른 세균들을 생장을 억제하는 것을 증명하고 페니실린이라 명명

 

 89. 아인슈타인(1879-1955)

 ○상대성 이론 발견. 독일 유태계. 대학졸업후 4년이 지나 스위스 특허국 관리자 일을 구함. 1905년 <분자차원의 새로운 결정>으로 취리히대학에서 박사. 이 해에 <특수 상대성 이론>발표. 1913년 <일반상대성 이론개요와 중력이론> 1916년<일반 상대성 이론>발표.1933년 나치가 유태인을 박해하자 미국으로 이주. 1952년 이스라엘의 대통령제의 거절

 

90. 히틀러(1889 - 1945)

 ○저서< 나의 투쟁>, 화가 지망생. 제1차대전 참전하여 철십자훈장, 우연히 파시즘을 접하고 노동당에 가입. 당을 나치당으로 바꾸고 봉기. 투옥중 나의투쟁 집필하며 오스트리아 합병, 유대인 학살, 독재등 절대권력 획득 방법 계획.

1933년 수상으로 임명(44세)1934년 힌덴부르크 대통령 사망으로 대통령을 겸하고 총통으로 명명. 제2차대전 일으킴. 19445년 4월 28일 소련 적위대가 베를린을 공격하자 브라운과 결혼하고 30일에 동반자살.

 

91. 마오쩌둥(1893 - 1976)

 ○혁명이론(혁명과 농민의 관계, 혁명과 통일전선의 관계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논술)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탄생시킴.

 

92. 스탈린(1879-1953)

 ○그루지야 출신. 15세에 혁명 참가. 마르크스주의 신봉자. 1917년 혁명 참가. 1922년 중앙위원회 총서기. 1924년 레닌사망후 최고권력 장악. 이후 30년간 소련 지배. 1934년 대숙청.

 

93. 피카소(1881 - 1973)

 ○에스파냐 출생.미술교사인 아버지 영향. 1900년부터 파리와스페인을 오가며 생활. <아비뇽의 처녀들><게르니카>

 

94. 히치콕(1899 - 1980)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 런던 출생. 1919년 정식으로 영화계 입문.(39계단> <레베카> <해외특파원>

 

95. 새뮤엘슨(1915 - 2009)

 ○인디애니주 출생. 15세에 시카고 대학 진학. 하버드에서 경제학 박사. 메사츄세츠공대 교수. 1947 노벨 경제학상 수상. 1948년 <경제학>발간.

 

96. 케네디(1917 - 1963)

 ○35대 대통령. 임기는 1961년 1월 20일 - 63년 11월 22일. 케네디 정치가문 출신. 하버드대 졸업. 맏형 잭 케네디가 사망하자 하원의원및 상원의원을 역임하고 대선승리. 댈러스시에서 오스월드에게 암살당함. 재클린은 오나시스와 재혼.

 

97. 만델라(1918 - 현재)

 ○넬슨 만델라는 트란스 케이의 템부족장의 아들로 출생. 변호사가 되어 1944년 아프리카 민족회의에 가입하여 청년연맹 창설. 아파르트헤이트(인종격리정책)이 승인되자 투쟁에 참여. 1950년 청년연맹 의장이 되고 민족회의 위원이 됨. 이후집행위원.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1952녀녀 체포됨. 군사조직을 편성하여 총사령관이 되고 1964년 종신형 선고. 27년 복역하고 1990년 출소(47세 - 73세)1991년 민족회의의장. 1994년 대통령 당선. 1999년 퇴임. 노벨평화상.

 

98. 마르케스(1927 - 현재)

 ○1967년 <백년동안의 고독>은 마술적 현실주의의 대표작이자 20세기 최대의 걸작,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콜롬비아 출생. 보고타 대학에서 법학공부. 기자로 유럽 특파원.

 

99. 마틴 루서 킹(1929 - 1968)

 ○흑인 평등을 위한 해방운동 전개. 1964년 노벨 평화상 수상. 킹목사.애틀란타 출신이며 아버지가 목사이고 어머니는 교사. 하버드와 보스턴대에서수학. 신학박사. 목회활동, 비폭력방식의 흑인인권 쟁취운동 전개. 1957년 그리스도교도 지도회의 의장. 극우파 백인에게 암살. 

 

100. 스티븐 호킹(1942 - 현재)

 ○양자중력과 우주론의 전문가. 영국 옥스퍼드출신. 1988년 <시간의  역사>는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우주 대폭발에서 블랙홀까지 우주현상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고 우주의 역사 묘사. 

 

101. 빌 게이츠(1955 - 현재)

 ○2008년 공식은퇴 선언하고 자선단체에 580억불 기부, 워싱턴 출생. 아버지는 변호사. 어머니는 교사. 13세에 컴퓨터를 배우고 컴퓨터 천재가 되어 프로그램 만듬. 1973년 18세에 하버드대 입학하여 소형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언어 판본 개발. 폴 앨런과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 <미래로 가는 길 > 39세에 세계 최고 갑부가 되고 13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