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빙자한 사회의 대립과 파괴와 분열의 음모 개혁을 빙자한 사회의 대립과 파괴와 분열의 음모 사회가 변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역사의 교훈입니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제도와 법도 바뀌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나 이 나라의 개혁주의자들은 개혁을 입에 붙이고 다니면서 개혁을 지상명령으로 여기며 국민을 선동합니다. 개혁.. 논설 2009.08.26
감사의 글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지난 한가위는 행복한 시간 되셨는지요? 길고 길었던 무더운 여름도 한 발 물러서면서 바야흐로 일 년 중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지난 9월 1일자 저의 무주고등학교 발령에 분에 넘치는 뜨거운 사랑과 애정으로 제게 많은 축하를 해주시고 격려해주.. 수필 2009.08.26
2006년 5월 10일 오늘 하루의 단상 2006년 5월 10일 오늘 하루의 단상 평택에서 반미단체 회원들과 한총련 대학생들이 군대가 쳐놓은 철조망을 가위로 절단하며 죽창으로 시위를 벌이는데 국방부는 민간인이 다치치 않도록 군인들에게 소극적 대응을 명령한다. 죄없는 우리 아들들만 부상당하여 병원에 누워있는 것을 보면 분통이 터진.. 수필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