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희망찬 미래가 있다! 우리에겐 희망찬 미래가 있다! 교육과정지원부장 이 석 한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가? 혹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는 않는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 불평등하게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상류층의 귀한 몸으로 태어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버림받으며 태어나기도 한다. 어떤.. 수필 2009.03.20
淸楚한 女人들과의 別離 淸楚한 女人들과의 別離 ■ 1998년 2월이었다. 부안여상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내 인생의 소중한 六年의 시간들은 청초한 여상인들 과의 만남 속에서 항상 행복해 마지않았다. 그리고 놀랍게도 내가 벌써 五十이 넘어 있었다. 그때 그 놀람을 잊지 못한다. 내게 비친 淸楚人들은 너무도 착하고 아름.. 수필 2009.03.20
친일청산에 대한 극렬 추종자의 글을 읽고 친일청산에 대한 극렬 추종자의 글을 읽고 신기남이 잘살고 이미경이 잘살고 김희선이 잘살고 정동영이 잘살고 김근태가 잘사는걸 보면 일제 강점기에 잘살던 친일파의 자식들이 지금도 떵떵거린다는 당신의 지적은 맞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젊으시기 때문에 친일파 청산이라는 명분론만 아실뿐, 역.. 논설 2009.03.20
친일파 문제-미래지향적 역사관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친일파 문제 -미래지향적 역사관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해방 된지가 60년이 됩니다. 학자들에 의해 친일파들은 거의 모두 밝혀진 상태입니다. 60년이 지난 오늘날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친일파를 단죄하겠다고 설치는 모습을 보면서 고소를 금치 못합니다. 친일파보다는 우리 국민들.. 논설 2009.03.20
통쾌하다 ! 독재자들의 말로가 보인다 통쾌하다 ! 독재자들의 말로가 보인다 헌재의 결정에 통쾌함을 느낀다. 수도 이전이 잘못된 생각이라서가 아니다. 한나라당이 잘하기에 지지해서도 아니다. 박근혜를 지지하기에 희망이 생겨서도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저 무식하고 혁명적인 개혁드라이브가 지겹도록 싫다.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 논설 2009.03.20
한나라당 무서운 책임의식 느껴야 한나라당 무서운 책임의식 느껴야 전당대회와 새지도부 선출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각오와 협력으로 무너지는 이사회를 바로 잡아 주시는데 참으로 무서운 책임의식을 통감하기를 기대합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요 정치에 직접 관여하는 일도 없는 일개 50대 초반의 역사를 전공하고 가.. 논설 2009.03.20
한나라당은 한심한 당 한나라당은 한심한 당 동교동계도 열린 우리당도 386세대도 모두 알고 보면 권력을 위해서라면 못하는 일이 없는, 온갖 이유와 해괴한 논리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인간들임은 천하가 모두 아는 일입니다만 오늘 한나라당의 최병렬 대표가 부동산 대책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 논설 2009.03.20
나의 생각 나의 생각 1.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주어진 직무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50대의 평범한 교직자 입니다. 2. 대한민국의 경제적 번영과 도덕적 문화의 재창조가 함께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노력하고자 하는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3. 정치판에서만 살아가는 .. 수필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