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기 ■29일 이태원 慘死와 哀悼 토요일 저녁 밤에 이태원에서 열린 할로윈 데이 행사장에서 엄청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2,30대의 젊은이들이 대부분인데 무려 156명(외국인 26명)이 참으로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상자도 157명이라는데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세월호 사건으로 304명의 희생자를 냈음에도 또 다시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무조건 경찰의 책임입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란 작자나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공분을 사고 있는데 그 두 사람 모두 이 지역 출신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 정부의 책임자들이라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정부 제대로 유지될지 모르겠습니다. 밀려드는 인파에 밀려 넘어지고 갇혀서 눈뜨고 살려달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