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판 대학생 아빠 60만 원에 인터넷으로 친딸 판 대학생 영장(종합) 2014-07-02 18:02 청주CBS 키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터넷을 통해 생후 7개월 된 친딸을 단돈 60만 원에 팔아넘긴 비정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일 돈을 받고 친딸을 판 대학생 여모씨(20세)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 카오스의 삶 2014.07.03
부장검사와 의원 형제의 범죄 '재력가 청부 살인' 김형식 의원 친형은 2007년 '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 주범 국제신문 2014-07-02 16:11:38 수천억대 재력가를 청부 살인한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원 친형이 지난 2007년 '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의 주범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내용이다’는 반응.. 카오스의 삶 2014.07.03
안타까운 세 죽음 아이 굶겨죽인 ‘게임 아빠’ 딸 때려 숨지게 한 ‘목검 아빠’ 동아일보 2014.4.15 A PC방 전전 별거男, 28개월 아들 죽음 보고도 다시 게임, 시신 쓰레기 봉투에 넣어 유기 두 살 난 아들을 숨질 때까지 방치한 비정한 아버지 정모 씨가 11일 오전 10시경 구미시 인의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 카오스의 삶 2014.04.15
천륜은 무너지고 인격도 무너지고 동아일보 2014-04-07 계모는 病死처리 시도… 친아빠는 죽어가는 딸 동영상 찍어 칠곡 의붓딸 학대치사 ‘드러난 진실’ 경북 칠곡군에서 발생한 계모의 의붓딸 학대 살해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이의 언니가 지난달 말 판사에게 보낸 편지. “판사님 (계모를) 사형시켜 주세요”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명숙 변호사 제공 지난해 8월 경북 칠곡군에서 발생한 계모의 의붓딸 학대살해 사건 당시 계모 임모 씨(35)가 의붓딸 A 양(당시 8세)이 ‘병사(病死)’한 것처럼 은폐하려 했는가 하면 A 양의 친언니 B 양(12)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최근 임 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고 11일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 의붓딸 살해 숨기려 ‘병사 처리’ 시도 지난해 8월 A 양이 숨지.. 카오스의 삶 2014.04.07
일당 5억원 공화국 일당 5억원 공화국 - 추악한 나라, 추악한 자본주의 - 2014. 3.23-27 대기업 총수는 일당 5억? 49일 노역으로 벌금 249억 탕감 대기업 총수가 249억원의 벌금을 49일 노역으로 탕감받는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졌다. 광주지검은 지난 22일 뉴질랜드에서 입국한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을 광주교.. 카오스의 삶 2014.03.27
어느 초등교사의 용서못할 성매매 초등교사가 12살 초등생에게 돈 주고 성관계 '파문' 2013. 10. 30일자 각 신문 충북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12살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충북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초등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30)씨를.. 카오스의 삶 2013.10.30
어느 공군대령의 성추행 지하철 성추행, 잡고 보니 현역 공군대령 혐의 부인하다 목격자 진술에 덜미 (2013.10)8일 오후 11시 40분경 국방부 소속 현직 공군 대령 A 씨(46)는 술에 취해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승강장을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다. A 대령의 눈에 짧은 치마를 입고 서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B 씨(31·여)가 들어.. 카오스의 삶 2013.10.15
스님들의 도박과 시인들의 정치행위 조계종 주지급 스님 10여명 상습 거액 도박 2013.7.9. 경향신문 포항 오어사 전 주지인 장주스님이 8일 “조계종 산하 전국 주지급 스님 10여명이 수년간 국내외에서 상습적으로 거액의 도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장주스님은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교에서 돈은 .. 카오스의 삶 2013.07.09
윤창중 성추행 사건 윤창중 성추행 사건 헤럴드 생생뉴스 2013-05-13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9일 경질)이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당일 밤새 술을 마셨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또다시 거짓증언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윤 전 대변인은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오후 10시까지 여성 인턴직원과 술자리를 가진 후 곧.. 카오스의 삶 2013.05.13
선생님과 목사님의 동물만도 못한 행동 사례 1 : 친딸 초등생 때부터 성폭행한 교사에 중형 2012.01.17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배준현 부장판사)는 친딸을 십여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교사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5년간 신상정보공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각각 명령했.. 카오스의 삶 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