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법 개정관련 의견 3 가족법 개정관련 의견 3 구상진 변호사님의 말씀을 보니 제가 가장 걱정하는 성씨문제와 함께 보다 전문적인 견해를 피력해 주시고 무조건 폐지론자들을 무시하거나 미워하거나 비방하지 않으시고, 고루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설득력 있는 논리로 차분하게 호주제 유지를 주장해 주시니 감격적입니다.. 논설 2009.03.20
교육감 선거 정말 잘해야 합니다. 교육감 선거 정말 잘해야 합니다 전국의 교사 여러분! 특히 학운위 교사위원 여러분! 충남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북의 교육감 결선 투표가 행하여집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선거는 차마 아이들에게 진실된 내용을 가르치기가 참으로 부끄러워 우리는 소리 높혀 (앞으로 민.. 논설 2009.03.20
교장 연임제는 절대 반대 교장 연임제는 절대 반대 글쓴이 : 이석한 교장 연임제는 절대 반대 한국교총의 회원으로서 한국교총의 교육과 교직 전반에 걸친 끊임없는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관리자 중심의 조직체계도 차츰 시정되고 그 위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음에 기쁨을 함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교직 발전 방안중 교장 연.. 논설 2009.03.20
김정일의 한국방문에 대한 의견 김정일의 한국방문에 대한 의견 김일성 시대에는 그 한인간의 민족적 입장에서의 업적으로 인하여, 또는 20세기 공산주의 대두의 시대적 당위성으로 인하여 우리의 경제가 눈에 띄게 나아지면서도 당당하지 못했던 일 측면이 있었으나---- 그 아들 김정일이야 말로 이 민족에게 그 존재이유가 도대체 .. 논설 2009.03.20
노무현 후보의 지지자들에게 노무현 후보의 지지자들에게 급진적 개혁성을 가진 노무현 후보는 이 사회를 계층간의 대립과 흑백논리의 대결구도로 만들의 국민의 통합과 단결을 훼손시킬 부정적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분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계층의 평범한 가정출신으로서 상고를 나왔음에도 변호사로 입.. 논설 2009.03.20
동아일보 사설-노정권, 두 얼굴의 역사 다루기를 읽고 동아일보 사설-노정권, 두 얼굴의 역사 다루기를 읽고 [동아일보사설] 盧정권, 두 얼굴의 역사 다루기 (노무현 정권의 이중적인 역사다루기 행태가 걱정스럽다.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그제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친일진상규명법은 순수 국내 문제이지 일본과의 선린우호관계를 겨냥해 만.. 논설 2009.03.20
대학 나온 젊은 홍위병들에게 대학 나온 젊은 홍위병들에게 열린당 이미경 신기남 김희선 등 매국친일파의 자식들이 만들어낸 대국민 사기극에 놀아나는 젊은이들은 이 정권이 지나고 자신들의 인생경륜이 쌓이게 되면서 상당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것을 지적해 드립니다. 당신들의 부모들이 필자처럼 공무원이었다면 전두환정.. 논설 2009.03.20
동아일보 사설(가난하면 명문대 못가는 평준화)에 대한 반론 동아일보 사설(가난하면 명문대 못가는 평준화)에 대한 반론 -동아일보 사설에 유감 가난하면 명문대 못 가는 평준화 [동아일보] 2004-01-27 올해로 고교평준화 정책이 도입된 지 30년을 맞는다. 1974년 평준화를 채택할 당시 가장 큰 명분은 과외를 몰아내는 것이었고, 둘째는 교육기회의 균등이었다. 그동.. 논설 2009.03.20
무질서와 쇼킹한 사건의 연속 무질서와 쇼킹한 사건의 연속 어제 그리고 오늘 이틀 동안에 일어난 사건만 해도 너무나 쇼킹하다. 정말 21세기 신자유주의의 끝은 어디인가? 1.건강보험 관리공단의 파업(의료보험 조합의 통합에 반대하는 지역 의보 조합원들)시 조합원들이 이사장실을 점거하고 노조위원장이 이사장의 뺨을 두 번 .. 논설 2009.03.20
박정희씨를 올바로 평가합시다 박정희씨를 올바로 평가합시다 저는 전라도에 살고 있는 40대의 고등학교 역사교사입니다. 한 인간에 대한 평가는 그 인물이 우리 역사에 얼마만큼의 긍정적 영향력을 주었는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때, 박대통령은 그 많은 부끄러운 젊은 시절의 경력과 유신 독재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그 .. 논설 2009.03.20